예배 및 모임 안내

Sundays

 

  10:45 am    주일 예배

  • 2022년 1월부터 예배 장소가 Phelps Luck Neighborhood Center 로 바뀝니다: 5355 Phelps Luck Drive Columbia, MD 21045

* 매주 Zoom 링크가 바뀌니 주일 아침에 체크해 주세요.

  • 컴퓨터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join 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라고 물을수도 있으니 화면에 나오는 디렉션을 따라 주세요.

           줌 예배 링크

​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 안드로이드기기나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Zoom 이라는 앱을 다운받으시고 Join Meeting 을 누르신후

        Meeting ID: 896 1335 4139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성경공부 모임

 

  • ​화요일 8:00 - Zoom - 책 나눔 시간

  • 수요일 8:30 - 교회 - 창세기

  • 목요일 7:30 - Zoom을 통한 온라인 공부 - 순전한 기독교

  • ​금요일 6:30 - Zoom - Women's bible study 

  • 토요일 8:30 - Zoom - Men's Bible Study - 하나님 나라의 서막 

​연합 말씀 집회

  • 3월 13일 유튜브를 통해 올라오는 9개의 세미나를 보시고 3월 20일 저녁 7시에 Zoom 을 통해 주제강의와 Q&A 세션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봄 수련회

 

  • COVID19 으로 인하여 캔슬되었습니다.

2022년 4월에서 6월에 읽을 책

​평범한 인생​​​​​

체코의 국민 작가 카렐 차페크의 장편소설 『평범한 인생』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75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평범한 인생』은 차페크의 대표작 중 하나로, 죽음 앞에서 자신의 '평범한 인생'을 돌아보며 새로운 '자신들'과 조우하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사망한 한 철도 공무원이 자신의 삶에 대해 남긴 기록을 통해, 한 개인의 삶 속에 숨겨진 다양한 자아들을 조명하며 정체성의 진실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호르두발』, 『별똥별』과 함께 차페크의 [철학 3부작] 소설 중 하나로, 세 소설은 각자 독립적인 줄거리로 이루어져 있다. 『평범한 인생』은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작품이며,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서술로 삶에 대한 물음을 진솔하게 녹여낸 걸작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은 일견 평범하고 단일해 보이는 하나의 삶에 숨겨져 있는 깊고 섬세한 면면들을 탐구한다. 죽음 앞에서 발굴되듯 떠오르는 낯선 자신들, 자신의 삶에 들어 있었거나 있을 수 있었던 다양한 가능성들을 마주하게 한다. 이를 통해 '인생은 여러 상이하고 가능한 삶들의 집합'이며, 그것이 특별한 누군가의 삶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모든 이들의 이야기임을 보여 준다. 그것이 '진정하고 평범한 인생이며, 가장 평범한 인생'이고, '내 것이 아닌 우리의 삶, 우리 모두의 광대한 생명'임을 말한다. 회상의 각 장면들은 하나하나 치밀하면서도 간결한 구어체로 삶의 국면을 따뜻하고도 익살스럽게 묘사하고 있다. 삶의 소중한 순간순간들에 등장하는 부모, 친구, 동료 등 수많은 타인들, 그리고 그만큼 수많은 자신들과 더불어 존재하는, 그렇기에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삶을 찬미하는 작가의 발견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 예스24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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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은 ‘우울증’이라는 이름의 고통을 당사자들의 언어로 다시 정의해 나간다. 파편화된 우울의 조각을 공동의 경험으로 복원하여 우울증을 공론화할 수 있는 사회적 장을 마련하고, 보다 평등한 관점에서 우울증을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미국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앤 보이어는 “질병의 역사는 의학의 역사가 아니라 세상의 역사다”라고 말했다. 하미나 작가는 의학적 질병과 사회적 낙인 너머, 여성의 고통에 대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다. 여성들이 증언해 준 고통과 폭력의 역사를 옹호하기 위해 치열하고 사려 깊게 풀어낸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은 김희경의 추천의 글처럼 “고통을 이해하는 문화를 바꿔나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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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비밀

 

저자는 자신의 책에서 줄곧 교회사 안에 면면히 흘러왔던 소위 콘스탄티누스주의의 폐해에 대해 따끔하게 일침을 가한다. 콘스탄티누스주의란 쉽게 말해 십자가 사건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겸손과 희생의 복음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이용해서 세상의 권력의 정점에 서 보려거나 혹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세상을 지배하고 변혁시키려는 태도 전체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통해 이 세상에서 어떤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지, 그 본질과 비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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