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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및 모임 안내

Sundays

 

  10:45 am    주일 예배 (7/21)

매주 Zoom 링크가 바뀌니 주일 아침에 체크해 주세요.

  • 컴퓨터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join 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라고 물을수도 있으니 화면에 나오는 디렉션을 따라 주세요.

         줌 예배 링크

​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 안드로이드기기나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Zoom 이라는 앱을 다운받으시고 Join Meeting 을 누르신후

        Meeting ID: 871 5263 2586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성경공부 모임

 

  • ​화요일 8:00 - Zoom - 책 나눔 시간

  • 수요일 8:30 - Zoom - 마태복음

  • 목요일 7:30 - Zoom을 통한 온라인 공부 - 더 뉴 커버넌 신학

  • ​금, 토요일 오전 - 목사님 댁에서 - 문의: 박정란 성도 

  • 토요일 8:30 - Zoom - Men's Bible Study - 하나님 나라의 도래 

송구영신 예배
  • 12월 31일 저녁 11시 온라인 Zoom 으로
  • Zoom 링크
  • Meeting ID: 875 0096 7645
  • ​패스코드: 1234

봄 수련회

 

  • 2024년 5월 17일에서 19일.

  • Ezra Leadership Institute

  • 6150 Finchingfield Road, Warrenton, VA 20187

2024년 4월에서 6월에 읽을 책

​사라진 것들​​​​​​​​

 

『사라진 것들』은 그런 앤드루 포터가 첫번째 소설집 이후 15년 만에 내놓은 두번째 소설집이다. 첫 번째 소설집으로 “무시무시한 작품집”(런던 타임스)이라는 평과 함께 “현재 미국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단편 작가”(인디펜던스)로 꼽힌 그는 15년을 지나오며 삶에 대한 더욱 깊은 통찰이 담긴 열다섯 편의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작가에게도, 한 사람의 삶에서도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사라진 것들』의 가장 주요한 주제는 바로 그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이 우리에게서 가져가는 것들, 우리가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하는 것들, 이를테면 청춘이나 예술,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 『사라진 것들』의 인물들은 가까이 있던 것들을 떠나보내고, 이후에 남겨진 삶을 각자의 방식으로 받아들인다. 사라짐은 때로 쓸쓸함을 남기고, 지나간 것들은 유난히 찬연하기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지금이, 아직 다가올 날들이 있다고 일깨우는 포터의 소설들은 우리의 마음에 깊고 넓은 파동을 만든다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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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하나님

 

이주민 여성이 쓴 이주민 자신의 이야기, 
이주와 난민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을 보여 주는 이야기, 
경계인의 눈으로 다시 읽는 성경 속 이주민들 이야기

“당신은 ‘보시는 하나님’입니다.” _창세기 16:3
하나님의 이름을 지어 붙인 첫 사람. 노예, 여자, 외국인, “외국 것”이라 불렸던 이름 없는 여인. 하나님은 그의 고통을 보시고, 응답하셨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보잘것없다 여겨졌으나 하나님이 보시고 기억하신 사람들, 처음엔 낯선 타자였으나 나중엔 하나님의 가족이 된 사람들.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가 성경의 중심 이야기이며, 하나님이 지금도 그런 이들을 중심에 두고 계심을, 그러니 하나님이 보고 계신 것을 우리도 보아야 함을 성경과 한 여인의 신앙 여정을 통해 예언자적 필치로 아프도록 아름답게 보여 준다.

< 인터넷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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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음악

 

첫 번째 시집『아마도 아프리카』부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인 이제니의 첫 산문집『새벽과 음악』이 출간되었다. ‘말들의 흐름’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기도 하다.
『새벽과 음악』은 음악과 함께 글쓰기의 실존적 고독을 건너온 시인의 내면적 고백인 동시에 ‘새벽’과 ‘음악’을 경유하여 도착한 한 권의 시론집이기도 하다. 책에 실린 스물네 편의 글을 통해 시인은 “회상과 상상의 교집합 속에 숨어 있는 비의 가득한 기억의 편린들”을 섬세하고도 유려한 문장으로 드러내 보여준다. 출렁이는 ‘새벽’과 타오르는 ‘음악’을 간직한 그 모든 당신들을 호명하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중첩된 채로, 낱낱의 사물과 풍경이 또 다른 시간과 공간으로 이식되는 순간을 그려내면서,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책 본문에 QR코드로 실은 두 개의 플레이스트(‘새벽 낚시를 위한 플레이리스트’와 ‘불면의 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는 깊은 새벽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작가의 솔로 연주와도 같다. 불면의 새벽을 건너는 당신 곁에서 오래 이어지는 잔음으로 머물기를 바라면서. 문득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되는 경이의 순간을 마주하기를 바라면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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