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및 모임 안내
Sundays
10:45 am 주일 예배 (06/01/2025)
* 매주 Zoom 링크가 바뀌니 주일 아침에 체크해 주세요.
-
컴퓨터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join 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라고 물을수도 있으니 화면에 나오는 디렉션을 따라 주세요.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
안드로이드기기나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Zoom 이라는 앱을 다운받으시고 Join Meeting 을 누르신후
Meeting ID: 853 3497 7266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성경공부 모임
-
화요일 8:00 - Zoom - 책 나눔 시간
-
수요일 8:30 - Zoom - 마태복음
-
목요일 7:30 - Zoom을 통한 온라인 공부 - 더 뉴 커버넌 신학
-
금, 토요일 오전 - 목사님 댁에서 - 문의: 박정란 성도
-
토요일 8:30 - Zoom - Men's Bible Study - 하나님 나라의 도래
가을 수련회
-
2025년 10월 18일에서 19일.
-
Ezra Leadership Institute
-
6150 Finchingfield Road, Warrenton, VA 20187
2025년 7월에서 9월에 읽을 책
어떻게 살것인가
당신은 매주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린다. 이따금 개인적으로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 말씀을 읽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당신이 진짜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주는가?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가정과 직장에서 세상 사람들과 아무런 차이 없이 살아가고 있다. 성공을 추구하며, 더 많은 돈을 원하고, 쉽게 분노하고 때때로 거짓말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껍데기만 신앙인인 ‘문화적 그리스도인’에서 벗어나 참 신앙을 고백하는 ‘성경적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라고 이야기한다.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를 해결한 뒤, 일상에서 부닥치는 관계, 돈, 시간, 성품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을 당부한다.
이 책은 실제적이다. 일상을 등한시한 채 하늘만 바라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딛고 선 땅 위에서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당신의 삶과 관계의 문제에 곧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지혜로 가득 차 있다. 인간관계의 문제를 겪고 있는가? 직장과 가정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느껴지지 않는가? 늘 시간과 돈에 쫓겨 살아가는가? 이 책을 펴서 읽으라. 그리고 당신이 고백하고 믿는 대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라. 이를 통해 지금도 당신의 삶에 역사하셔서 당신을 이끌어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단 한번의 삶
『단 한 번의 삶』은 작가의 지난 산문들보다 더 사적이고 한층 내밀하다. 김영하는 ‘작가 김영하’에서 벗어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말을 건넨다. 열네 편의 이야기에 담긴 진솔한 가족사와 직접 경험한 인생의 순간을 아우르는 깊은 사유는 우리를 멈춰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생각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내 앞에 놓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쉬운 위로나 뻔한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대신 담담히 풀어낸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단 한 번의 삶』과 함께, 두고 온 시절에서 발견한 자기 삶의 장면들을 기록해보길 권한다.
“원래 나는 ‘인생 사용법’이라는 호기로운 제목으로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내가 인생에 대해서 자신 있게 할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저 내게 ‘단 한 번의 삶’이 주어졌다는 것뿐.”
< 인터넷 교보문고 >

거짓의 사람들
아직까지 아무도 정의내리지 않았던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문제인 “악”에 대해 정면으로 파고든 책이다. 악의 원인과 악의 폐해, 개인이 저지르는 악과 집단의 악 등을 저자의 치료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심리학자이기도 했던 저자, 스캇 펙은 악을 하나의 질병, 가장 근원적인 질병이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이 질병은 약이 아니라 사랑으로 치유된다고 주장한다. 만약 우리가 악에 대하여 파괴라는 작전을 펴 나간다면 우리는 우리자신까지도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파괴하는 것으로 끝을 내고 말 것이며
<예스24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