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예배 및 모임 안내

Sundays

 

  10:45 am    주일 예배 (04//24)

매주 Zoom 링크가 바뀌니 주일 아침에 체크해 주세요.

  • 컴퓨터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join 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라고 물을수도 있으니 화면에 나오는 디렉션을 따라 주세요.

         줌 예배 링크

​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 안드로이드기기나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Zoom 이라는 앱을 다운받으시고 Join Meeting 을 누르신후

        Meeting ID: 867 4579 4309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성경공부 모임

 

  • ​화요일 8:00 - Zoom - 책 나눔 시간

  • 수요일 8:30 - Zoom - 마태복음

  • 목요일 7:30 - Zoom을 통한 온라인 공부 - 더 뉴 커버넌 신학

  • ​금, 토요일 오전 - 목사님 댁에서 - 문의: 박정란 성도 

  • 토요일 8:30 - Zoom - Men's Bible Study - 하나님 나라의 도래 

송구영신 예배
  • 12월 31일 저녁 11시 온라인 Zoom 으로
  • Zoom 링크
  • Meeting ID: 875 0096 7645
  • ​패스코드: 1234

봄 수련회

 

  • 2024년 5월 17일에서 19일.

  • Ezra Leadership Institute

  • 6150 Finchingfield Road, Warrenton, VA 20187

2024년 1월에서 3월에 읽을 책

​논쟁자 그리스도​​​​​​​​

 

『논쟁자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이 믿는 하나님의 성품과 기독교의 특성, 성경의 권위와 목적, 구원의 길, 하나님께 합당한 도덕과 예배,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야망의 본질 등과 같은 기본적인 사안들을 고찰한다. 이 각각의 사안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는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과 의견을 달리하셨고, 오늘날 ‘복음주의’ 그리스도인 역시 다른 진영의 신자들과 의견을 달리한다. 스토트는 이런 논쟁에서 그리스도께서 주장하신 진리들을 통해 복음주의의 8대 기둥 같은 교리를 우리 시대의 비복음적인 혹은 덜 복음적인 신학사조와 구별 지어 설명함으로써 오늘 우리가 잃어버린 원칙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sunny.jpeg
​폭격기의 달이 뜨면

 

*버락 오바마, 빌게이츠 선정 2020 최고의 책*
1940~1941년, 찬란하고 끔찍했던 시대의 초상을 그린 걸작!

1940년 5월. 처칠이 총리로 임명된 때부터 만 1년 동안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영국은 독일의 공습을 받고, 언제 어떻게 될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폭격기의 달이 뜨면: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은 윈스턴 처칠이 총리로 취임한 1940년 5월부터 1941년까지의 영국 안팎의 정세를 세밀하고 생동하게 풀어낸 책이다. 영국왕립공군(RAF)과 독일 루프트바페의 치열한 공방전, 폭격당한 도시, 끊이지 않는 공습 사이렌 소리와 포성의 이미지가 읽는 이를 압도한다. 희미한 달빛에도 폭탄의 표적이 될까 염려하던 영국 시민들의 ‘잊히기 쉬웠던’ 이야기들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영국과 독일, 미국 지도자의 관점과 전략에 따라 전세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이 선사하는 큰 재미다.

< 인터넷 교보문고 >

bomber.jpeg
​당신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강하다

 

“잠재력을 보는 방식을 영원히 바꿔 줄 책!” 
세계적 석학 다니엘 핑크가 『당신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강하다』에 남긴 서평이다. 그의 표현대로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지니고 있지만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숨은 영향력’의 힘을 일깨워 새로운 잠재력을 확인시켜줄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남을 바꾸는 힘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바꾸는 힘으로서의 영향력을 다루는 독특한 시각이 돋보인다. 
미국의 저명한 사회심리학자인 버네사 본스는 이 책에서 수많은 과학적 실험과 학문적 근거를 통해 우리 내면에 숨은 영향력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발현되는지, 그리고 숨은 영향력의 발견을 통해 스스로 얻게 되는 이득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또한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와 ‘모두가 내 옷을 비웃는 것 같다’는 상반된 감정이 어떻게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지, 왜 우리가 ‘전화 공포증’에 걸리는지, ‘거절’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지, ‘왜 같이 먹는 밥이 더 맛있는지’ 같은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겪는 심리적 문제의 기저에 있는 원인을 분석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컬럼비아, 브라운, 코넬 대학교 등을 거치며 독보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해온 버네사 본스가 이 책에서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우리에게 이미 영향력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없는 영향력을 만들려고 노력하거나 미약한 영향력을 확장하려고 애쓰는 대신, 그저 내면의 영향력을 자각하고, 더 당당하게 발휘하면 된다. 동시에 스스로 깨달은 영향력의 크기만큼 그것을 발휘할 때 조금 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이 책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think.jpe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