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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및 모임 안내

Sundays

 

  10:45 am    주일 예배 (02/05/23)

* 매주 Zoom 링크가 바뀌니 주일 아침에 체크해 주세요.

  • 컴퓨터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join 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라고 물을수도 있으니 화면에 나오는 디렉션을 따라 주세요.

          줌 예배 링크

​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 안드로이드기기나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Zoom 이라는 앱을 다운받으시고 Join Meeting 을 누르신후

        Meeting ID: 872 4550 6696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성경공부 모임

 

  • ​화요일 8:00 - Zoom - 책 나눔 시간

  • 수요일 8:30 - Zoom - 창세기

  • 목요일 7:30 - Zoom을 통한 온라인 공부 - 순전한 기독교

  • ​금요일 6:30 - Zoom - Women's bible study 

  • 토요일 8:30 - Zoom - Men's Bible Study - 하나님 나라의 도래 

말씀 집회
  • 작은 교회 목사 집회
  • 3월 19일 7시 온라인 Zoom 으로
  • 주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봄 수련회

 

  • 2023년 4월 21일에서 23일.

2023년 1월에서 3월에 읽을 책

​불안​​​​​​

 

​현대인이 느끼는 불안의 원인과 해법을 파헤친다!

, 의 저자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불안』.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겪는 다양한 불안 가운데 사회적 지위와 관련된 불안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지위에 대한 불안을 끈질기게 들쑤시는 사랑결핍, 속물근성, 기대, 능력주의, 불확실성 등 모두 다섯 가지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철학과 예술, 정치, 기독교, 보헤미아 등 불안을 떨칠 수 있는 다섯 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위에 대한 불안의 성숙한 해결책은 우리가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이야기한다. 누구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하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며, 다각적인 분석과 심오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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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 대한 찬양

 

산업사회가 낳은 인간의 노동으로부터의 소외를 통렬하게 비판하는 러셀의 에세이. 1999년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다. 러셀은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과 달리 인간의 진정한 자유와 주체성 확립을 위해서는 오히려 여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러셀은 흔히 자신의 무능력과 게으름에서 불행의 원인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행복해지려면 게을러지라'는 처방을 내리며, 인간의 진정한 자유는 스스로를 옭아맨 수많은 회의와 편견들에 저항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늘 일상에 쫓겨 살아가면서도 문득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 때, 필요한 책이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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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하얼빈』에서는 단순하게 요약되기 쉬운 실존 인물의 삶을 역사적 기록보다도 철저한 상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하는 김훈의 글쓰기 방식이 빛을 발한다. 이러한 서사는 자연스럽게 김훈의 대표작 『칼의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데, 『칼의 노래』가 명장으로서 이룩한 업적에 가려졌던 이순신의 요동하는 내면을 묘사했다면 『하얼빈』은 안중근에게 드리워져 있던 영웅의 그늘을 걷어내고 그의 가장 뜨겁고 혼란스러웠을 시간을 현재에 되살려놓는다.

난세를 헤쳐가야 하는 운명을 마주한 미약한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는 김훈의 시선은 『하얼빈』에서 더욱 깊이 있고 오묘한 장면들을 직조해낸다. 소설 안에서 이토 히로부미로 상징되는 제국주의의 물결과 안중근으로 상징되는 청년기의 순수한 열정이 부딪치고, 살인이라는 중죄에 임하는 한 인간의 대의와 윤리가 부딪치며, 안중근이 천주교인으로서 지닌 신앙심과 속세의 인간으로서 지닌 증오심이 부딪친다. 이토록 다양한 층위에서 벌어지는 복합적인 갈등을 날렵하게 다뤄내며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바라보는 시야의 차원을 높이는 이 작품은 김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소개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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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구체적인 위협

 

『하얼빈』에 이 책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기획했다. 내용을 소개하기 전에 우선 하나 짚어보자. ‘기후위기’는 구체적으로 뭘까? 유네스코는 기후위기에 대해 “생태계에 대한 위협일 뿐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을 훼손하고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새로운 형태의 부정의를 낳는 원천”이라고 정의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책 머리말에서도 이 내용을 언급했다.

책은 기후위기를 크게 7가지 시선으로 다룬다. 인권의 문제이자 생존의 문제라는 시선으로서의 정의 문제 식량위기와 식량주권 등 먹거리 문제, 그리고 노동과 교육, 건강, 주거 등의 시선으로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기후위기와 기후시민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기후위기에 관심이 많은 카페 사장, 마트의 정육사, 화력발전소 노동자와 교사, 폐지를 줍는 사람과 관제선터 요원 등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의 변화를 짚어본다. 그리고 그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이런 가운데 인류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시한다.


출처: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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