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및 모임 안내

Sundays

 

  10:45 am    주일 예배

  • 6월 첫째주부터 현장 대면 예배를 시작합니다.  온라인 예배도 함께 병행합니다.

* 매주 Zoom 링크가 바뀌니 주일 아침에 체크해 주세요.

  • 컴퓨터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join 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라고 물을수도 있으니 화면에 나오는 디렉션을 따라 주세요.

           줌 예배 링크

​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 안드로이드기기나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Zoom 이라는 앱을 다운받으시고 Join Meeting 을 누르신후

        Meeting ID: 817 7108 3274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성경공부 모임

 

  • ​화요일 8:00 - Zoom - 책 나눔 시간

  • 수요일 8:30 - 교회 - 창세기

  • 목요일 7:30 - Zoom을 통한 온라인 공부 - 순전한 기독교

  • ​금요일 6:30 - Zoom - Women's bible study 

  • 토요일 8:30 - Zoom - Men's Bible Study - 하나님 나라의 서막 

​연합 말씀 집회

봄 수련회

 

  • COVID19 으로 인하여 캔슬되었습니다.

2021년 10월에서 12월에 읽을 책

​완전한 행복​​​

​다시, 정유정!
자기애의 늪에 빠진 삶은 얼마나 위태로운가,
압도적 서사 위 정교하고 서늘한 공포  
우리가 기다린 바로 그, 정유정!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진이, 지니》.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한국문학의 대체불가한 작가로 자리매김한 정유정이 신작 《완전한 행복》으로 돌아왔다. 500여 쪽을 꽉 채운 압도적인 서사와 적재적소를 타격하는 속도감 있는 문장, 치밀하고 정교하게 쌓아올린 플롯과 독자의 눈에 작열하는 생생한 묘사로 정유정만의 스타일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한편, 더 완숙해진 서스펜스와 인간의 심연에 대한 밀도 높은 질문으로 가득 찬 수작이다.  
《완전한 행복》은 버스도 다니지 않는 버려진 시골집에서 늪에 사는 오리들을 먹이기 위해 오리 먹이를 만드는 한 여자의 뒷모습에서 시작된다. 그녀와 딸, 그리고 그 집을 찾은 한 남자의 얼굴을 비춘다. 얼굴을 맞대고 웃고 있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서로 다른 행복은 서서히 불협화음을 만들어낸다. 이 기묘한 불협화음은 늪에서 들려오는 괴기한 오리 소리와 공명하며 불안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그들은 각자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노력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늪처럼, 그림자는 점점 더 깊은 어둠으로 가족을 이끈다.

< 교보문고에서 >

common.jpeg
​기독교를 생각하다

 

존 프레임, 회의하는 구도자를 기독교 복음의 진리로 안내하다

기독교를 잘 모른다면 서구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기독교는 서구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했고, 서구 문화에서의 종교, 예술, 철학, 과학, 경제, 정치학 등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개념을 발전시킨 것이거나 기독교에 대한 반발로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서구 문화의 영향 아래 있는 이들이 기독교의 교리, 경건, 윤리, 역사,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영향력 등을 잘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기독교가 정말 참된지, 또는 어느 정도나 참된지 분별하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다. 어떤 사회적 현상을 진지하게 연구하려면 그 현상을 분석하고 평가해야 하는데, 기독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대해 생각하라고, 그리고 예수님을 신뢰하라고 요청한다. 또한 왜 이 진리를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 교보문고에서 >

x9788958743538.jpg
​사이보그가 되다

 

인간과 과학, 기술, 자연, 환경 및 그 밖의 모든 물리적 문화적 구성 요소가

상호 작용하는 가운데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고 돌보며 함께 살아나가는 총체

장애라는 고유한 경험을 통해 펼치는 확장의 세계가 여기 있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 오늘날 ‘미래’라는 말을 채우고 있는 내용을 보면, 마치 그 미래는 인간의 몸과는 무관하게 전개될 것만 같다.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로 움직이는 세상, 첨단 기술을 동원해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은 신체들이 이끌어가는 사회는 고통도 갈등도 불가능도 없는 편리하고 매끄러운 곳일까? 열다섯 살 전후로 신체의 손상을 보완하는 기계들(보청기와 휠체어)과 만나 ‘사이보그’로 살아온 김초엽과 김원영은 인간의 몸과 과학기술이 만나는 현장에 줄곧 관심을 가져왔다. 두 사람은 오늘의 과학과 기술이 다양한 신체와 감각을 지닌 개인들의 구체적인 경험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발전해가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각기 청각장애(김초엽)와 지체장애(김원영)를 지닌 채 살아온 시간과 장애권리운동의 자장 안에서 키워온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이들은 장애라는 고유한 경험이 타자, 환경,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과학기술과 결합할 때 우리가 맞이할 수 있는 다른 내일을 제시한다. 장애인의 인지 세계와 감각, 동작을 중심으로 새롭게 설계한 세계를 상상하는 김초엽, 각기 다른 취약함과 의존성을 지닌 존재들이 더 긴밀하게 접속하여 서로를 돌볼 수 있는 미래의 기술을 기대하는 김원영. 두 사람은 각자의 오랜 문제의식을 멀리, 또 깊숙이 밀고 나아가 이 세계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든 위계와 정상성 규범 너머에서 서로를 재발견하고 환대할 미래를 그린다. 여기, 사이보그라는 상징을 통과해 더 인간적인 미래의 어느 날에 도달할 짜릿한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교보문고에서>

common-2.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