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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및 모임 안내

Sundays

 

  10:45 am    주일 예배 (10/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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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Zoom 링크가 바뀌니 주일 아침에 체크해 주세요.

  • 컴퓨터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join 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라고 물을수도 있으니 화면에 나오는 디렉션을 따라 주세요.

         줌 예배 링크

​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 안드로이드기기나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Zoom 이라는 앱을 다운받으시고 Join Meeting 을 누르신후

        Meeting ID: 886 1324 7262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패스워드는 일이삼사 입니다

성경공부 모임

 

  • ​화요일 8:00 - Zoom - 책 나눔 시간

  • 수요일 8:30 - Zoom - 여호수아

  • 목요일 7:30 - Zoom을 통한 온라인 공부 - 더 뉴 커버넌 신학

  • ​금, 토요일 오전 - 목사님 댁에서 - 문의: 박정란 성도 

  • 토요일 8:30 - Zoom - Men's Bible Study - 하나님 나라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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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따 말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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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1일 매릴랜드 언약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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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련회

 

  • 2025년 10월 18일 2pm 에서 19일 2pm 까지

  • Ezra Leadership Institute

  • 6150 Finchingfield Road, Warrenton, VA 20187

2026년 10월에서 12월에 읽을 책

​상냥한 지옥​​​​​​​​​​​​​​

 

『상냥한 지옥』은 루마니아 출신 문화인류학자 이리나 그리고레가 사회주의 체제하의 유년 시절부터 시작해 먼 타국인 일본으로 이주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험한 체제와 문화와 세대와 언어의 전환을 모어가 아닌 일본어로 써낸 오토에스노그래피다. 저자는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의 이행을 경험한 어린 시절부터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좇아 문화인류학자가 된 과정, 조사지였던 일본에 정착하여 이주민이자 두 딸의 엄마이자 연구자로 살아가는 현재까지 자신이 겪고 보고 느낀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그와 더불어 이념과 체제의 변화가 일으키는 역사의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살아온 조부모와 부모, 자신까지 3대의 가족사를 담담히 서술한다.

​기억 속의 단편, 일상의 사소한 마주침, 자기만의 감각 경험에서 시작하는 저자의 글은 자연스럽게 삶, 예술, 문화, 인간, 사회 등 보편적 주제와 연결되며 개인적인 경험을 인류학적인 고찰로 확장한다. 타인을 관찰하여 객관적으로 기술하는 민족지(民族誌)가 아니라, 자신을 대상으로 삼아 자신의 경험을 주관적으로 기술하는 자기민족지는 오직 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인류학적 가치를 지닌 글이다. 시적인 문체로 시간과 장소, 꿈과 현실, 개인과 사회의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저자의 글은 독자와 육체적·정신적·감정적 공명을 일으키며 읽는 이를 글 속으로 빨아들인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을 일본어로 옮긴 번역가 사이토 마리코는 “이 책을 읽는 것은 이 책에 잡아먹히는 것과 같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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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

 

​​《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은 평생 자신만의 속도로 삶과 세계를 바라보았던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을 통해, 세상이 요구하는 속도에서 잠시 벗어나 잊고 지낸 삶의 감각과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는 산문집이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산하고, 성취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시대, 바쁘게 사는 것이 미덕이 되고, 쉼조차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오늘날, 한 세기 전 작가 헤르만 헤세는 전혀 다른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바로 ‘게으름’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게으름은 단순한 나태함이 아니라, 경쟁과 비교 속에서 잃어버린 삶의 속도를 되찾고,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리듬대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본질적인 태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목적 없이 걷는 산책, 계획 없는 여행, 홀로 조용히 머무는 순간들. 헤세는 바로 그런 시간 속에서 비로소 자신에게 가까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기록한 일상의 단편들은 효율과 생산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오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세상이 쉽게 ‘게으름’이라 부르는 쓸모없어 보이는 시간들, 어쩌면 그 아름다운 낭비야말로 삶을 가장 깊고 풍요롭게 만드는 순간인지도 모른다. 세상이 잊어버린 고요할 권리와 바라봄의 기쁨을 다시 발견하게 하는 이 책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조용하고 깊은 위로를 전할 것이다.

< 인터넷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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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수도사 서유기 +
그리스도교 동유기​

 

한 책에 묶인 두 이야기, 《그리스도교 동유기》와 《동방수도사 서유기》는 그리스도교 역사라는 세계의 지평선 속으로 켜켜이 중첩된 이들 질문에 답한다. 독자들은 동방 수도사들의 발걸음을 뒤따라1세기부터 13세기까지 형성된 그리스도교 역사 세계의 지형을 밟아 나가게 될 것이다.

그 길에서 자신에게 친숙한 주지(周知)의 시선으로 미지(未知)의 세계를 응시하며,미지의 세계로부터 친숙한 주지의 의미를 되묻게 될 것이다. 주지의 관점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정신의 궁극은 미지의 관점으로 주지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재창조하는 정신이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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